태그 : 드래곤게이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토자와 학원 최종오의 위두지・날개(戸澤塾最終奥義熨斗紙・翼) - 이와사 타쿠(8)2008.07.19
- 드러그 밤(ドラッグボム) - CIMA(10)2008.07.18
- 무겐(夢限) - 요코스카 스스무(6)2008.07.12
- 버뮤다 트라이앵글(バミューダ・トライアングル) - 드래곤 키드(16)2008.07.10
- A-다이스 록(A-diseロック) - 밀라노 콜렉션 A.T.(10)2008.06.22
- -GIF- 플라워 브릿지(フラワー・ブリッジ) - 안소니 W.모리(8)2008.06.17
- -GIF- 도이 파이즈(ドイ555) - 도이 나루키(10)2008.06.01
- -GIF- 레그 앤 헤드 크레이들 백브레이커(Leg and Head Cradle Backbreaker) [가칭] - 로데릭 스트롱(12)2008.05.31
- -GIF- 스플릿 레기드 문설트(Split-Legged Moonsault) - 엘 제네리코(12)2008.05.28
- -GIF- 에고이스트 슈바이너(エゴイスト・シュバイナー) - CIMA(6)2008.05.24
- ▶JAPAN
- 2008/07/19 14:29
피폭자 : 도이 나루키토자와 학원의 참모, 이와사 타쿠가 2008년에 새롭게 공개한 신 피니쉬입니다.상대를 리버스 브레인버스터처럼 들어올린 다음에 상대를 자신의 등 위에 업고 그대로 넘어져서 상대의 후두부 및 등에 타격을 주는 기술이지요.상대를 등 뒤에 업은 모양이 꼭 날개를 단 것 같이 느껴져서(....) 저런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 ▶JAPAN
- 2008/07/18 09:05
피폭자 : TAKA 미치노쿠CIMA가 멕시코 수행 후 일본에 돌아왔을 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기술입니다.상대를 파워밤의 요령으로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앞으로 떨구면서 페이스버스터로 이어주는 기술이지요.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기술이 되어버렸지만, 그 이유는 CIMA가 시도때도 없이 신기술을 만들어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여담으로 C...
- ▶JAPAN
- 2008/07/12 15:45
피폭자 : 요시노 마사토드래곤 게이트에서 활동중인 요코스카 스스무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 중 하나입니다.상대를 더블 언더훅으로 잡은 다음에 캐나디안 백브레이커처럼 들어올리고그 다음에 그대로 왼편으로 떨어뜨리면서 전면부를 충돌시키는 기술이지요.과거에 사용하던 아이카타와의 차이점은, 팔을 더블 언더훅으로 잡느냐 안 잡느냐의 차이.한자로 몽한(夢限)이라고 쓰...
- ▶JAPAN
- 2008/07/10 16:35
피폭자 : SUWA드래곤 게이트의 Typhoon이라는 스테이블에서 활동중인 드래곤 키드의 플란챠 기술입니다.링 코너 쪽으로 달려가서 안쪽의 2단 로프을 밟은 다음 그대로 문설트로 점프, 장외에 있는 상대편에게 플란챠 공격을 날리는 기술이지요.드래곤의 이름을 이어받은 사람답게 깔끔한 시전이 특징으로, 기술을 시전할 때의 모양이시작지점에서부터 삼각형을 그리...
- ▶JAPAN
- 2008/06/22 17:29
피폭자 : 아라이 켄이치로밀라노 콜렉션 A.T.의 궁극의 쟈베라고도 말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상대의 다리와 한쪽 팔은 파라다이스 락처럼 고정하고, 그대로 상대를 돌려서 남은 한쪽 팔에 치킨윙 암록을 시전하는 기술이지요.역시 밀라노의 길쭉길쭉한 팔과 다리 때문에 기술이 아주 시원시원하게 들어가는군요.[웃음]상대의 팔과 다리를 완전히 봉쇄하는 파라...
- ▶JAPAN
- 2008/06/17 09:38
피폭자 : 요시노 마사토안소니 W. 모리가 사용했던 변형 활시위 굳히기(=보우 앤 애로우)입니다.엎드려있는 상대의 발을 교차시킨 다음 목과 함께 잡고 그대로 앞으로 굴러서 활시위 굳히기!!통상의 활시위 굳히기는 뒤로 누워서 시전하는 것에 반해, 이 기술은 앞으로 굴러서 들어가니까 신선합니다.하지만 현재의 드래곤 게이트는 경기가 너무 빨리 흘러가...
- ▶JAPAN
- 2008/06/01 10:41
피폭자 : 타카기 신고드래곤 게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이 나루키의 기술입니다.상대를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로 들쳐업고 그대로 앞으로 던지는 페이스버스터이지요.짬이 안되던 타카기 신고는 결국 이 기술에 3카운트 땡땡땡. 그런데 요즘은 절대 핀폴을 얻을 수 없는 기술입니다.[.....]어쨌거나 그냥 팽개쳐버리는 것이 꽤나 화끈하고 호쾌한 기술이지요...
피폭자 : 호리구치 겐키'백브레이커의 메시아' 로데릭 스트롱이 사용하는 수많은 백브레이커 중 하나입니다.한쪽팔로 상대의 머리를 감싸고, 다른 손으로 허벅지를 들어올려 잡은 다음에그 자세 그대로 상대를 들어서 상대의 등을 자신의 무릎에 떨어뜨려버리는 기술이지요,보통의 백브레이커보다 상대를 더 높이 들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기술의 포인트입니다.
- ▶북미인디
- 2008/05/28 22:26
피폭자 : 요코스카 스스무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등진 채로 턴버클에 달려가서양 다리를 로프에 걸쳐 반동을 얻은 다음에 그 반동으로 몸을 뒤집어서 문설트를 날리는 기술입니다.엘 제네리코의 것은 상당히 일품이지요. 가느다란 몸(...) 때문인지 몰라도 탄력이 너무나도 잘 느껴지는 기술입니다.길쭉길쭉하니 보기 좋군요.[웃음]
- ▶JAPAN
- 2008/05/24 14:01
피폭자 : 매그넘 TOKYO드래곤 게이트를 대표하는 강자, CIMA가 매그넘 TOKYO와 대립했을 때 사용했던 기술입니다.상대를 펌프핸들로 잡은 다음에 들어올려서 곧장 에메랄드 플로젼으로 마무리하는 기술입니다.매그넘 TOKYO의 피니쉬였던 에고이스트 드라이버에 대항하는 의미로 저렇게 네이밍을 했다고 하는군요.현재는 이 기술을 매그넘 TOKYO의 제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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