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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드림스트리트

드림 스트리트(Dream Street) - 테드 디비아시

피폭자 : 에반 본


처음에 나왔을 때만 해도 레젼드의 아들이라는 것 때문에 기대를 하게 만들었고, 랜디 오턴과 코디 로즈와 뭉쳐 레거시라는 스테이블을 처음 만들 때만 해도 엄청나게 기대했었지만 이후에 처참하게 발리는 모습이 많이 나와서 저에게 참 꽁기꽁기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 테드 디비아시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뭐, 그래도 코디 로즈보다는 괜찮으니까 거기에 희망을 가져야 하나요. 피니쉬 홀드도 확실히 개성이 있는 느낌.


아버지의 피니쉬 홀드인 밀리언 달러 드림에서 파생되는 기술로 코브라 클러치로 상대방을 잡은 다음에 들어올려서 사이드 슬램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확실히 기술의 임팩트가 좋고 개성적이라서 흠잡을 곳이 없는 피니쉬 홀드 같더군요. 최근에 RAW를 보니 랜디 오턴이랑 왠지 사이가 안 좋아질 것 같은데...왠지 레거시가 깨지기엔 시기가 좀 이르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하지만 얻어쳐맞던 레거시를 생각하면(얻어맞는 7할 정도가 코디 로즈이긴 했지만-_-) 그냥 찢어지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테드 디비아시는 싱글로 나가도 성공할 것 같긴 같은데 왠지 당분간은 레거시의 이미지가 좀 깎아먹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합니다.

이 피스트 드롭을 보고 싶은데 써주질 않네요. 으으으으음.

by 크르 | 2009/12/30 11:13 | ▶WWE | 트랙백 | 덧글(15)

드림 스트리트(Dream Street) - 테드 디비아시

피폭자 : JTG


WWF의 레젼드, 밀리언 달러 맨 테드 디비아시의 아들로, 현재 랜디 오턴의 스테이블인 레거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유망주인 테드 디비아시 쥬니어- 이제 아버지가 안 계셔서 그냥 테드 디비아시라고 이름을 쓰고 있는 레슬러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처음에는 코브라 클러치를 건 상태에서 러시안 레그 스윕을 사용하는 밀리언 달러 버스터를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시각적 효과가 작다고 생각했는지 어느샌가부터 피니쉬 홀드를 바꾸더군요.


기술 설명으로 들어가자면, 상대방에게 코브라 클러치를 걸은 후에 그대로 들어올려서 사이드 슬램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보통 이런 류의 기술을 보면 들어올리는 데에만 치중해서 코브라 클러치를 엉성하게 건다거나, 아니면 코브라 클러치에 집중해서 잘 들어올리질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전자 쪽의 경우는 역시 미스터 엉덩이, 빌리 건이 대표적이겠지요. 어쨌거나 호쾌하긴 했지만) 테드 디비아시같은 경우는 코브라 클러치도 깔끔하게 걸면서 상대방도 잘 들어올리는 것 같아 마음에 드네요. 물론 피폭자가 가벼운 JTG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뭐, 선수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면 그걸로 좋은 것이 아니겠어요.[..]

그러고보니 저는 아직까지 이 기술을 무거운 상대에게 작렬시키는 것을 본 적이 없네요. 테드 디비아시가 바티스타나 존 시나에게 이 기술을 시전하는 것은 좀 무리처럼 보이기도 하는데...그때는 밀리언 달러 버스터나 코브라 클러치를 사용하면 될테니 별로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그러고보면 테드 디비아시도 피니쉬 홀드가 상대빨을 별로 안 받는 선수인 것 같군요. 높이 올라가기에 이것 만큼 좋은 조건을 찾기도 힘은데....


...하지만 기습적으로 사용하기는 좀 힘들다는 것이 좀 단점이 될 수도 있겠군요.


지금이야 랜디 오턴과 함께 3명이서 덤벼도 HHH에게 발리는 역할이긴 합니다만, 언젠가는 HHH에게 깨끗하게 이 기술을 작렬시키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그때가 오려면 대체 언제쯤이 되어야 할지....아마 오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꿈은 꾸는 사람에게 이루어진다는 말도 있으니 계속해서 꾸겠습니다.

by 크르 | 2009/07/02 09:22 | ▶WWE | 트랙백(1)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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