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09/08/02 08:56
피폭자 : KENTA과거에 신일본 프로레슬링과 제로원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활약을 펼쳤으며, 요즘은 프리 신분으로 여러 무대에서 계속해서 활동하면서 블랙 타이거로도 잠시 활동한 '초룡' '쥬니어의 공룡' 타카이와 타츠히토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178cm에 99kg이라는 헤비급에 비해 왜소한(?) 체격으로 이런 기술을 호쾌하게 사용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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