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라이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고어!(Gore!) - 라이노

접수자 : 볼스 마호니, 스파이크 더들리개인적으로는 WWE에서의 라이노도 나쁘지 않았고, TNA에 처음 등장했을 때도 상당히 좋아했지만(하지만 그 이후로는-_-;;;) 역시 라이노는 ECW의 마지막 챔프 아니겠어요. 단단한 육체로 인정사정없이 박아버리는 호쾌함!!! ECW에서는 의자나 테이블도 함께!!! 아아, 가히 남자의 기술이라 할만하지 않습니까. ...

고어!(Gore!) - 라이노

피폭자 : 크리스 벤와현재 JCW(Juggalo Championship Wrestling)와 TCW(Tri-City Wrestling)라는 단체에서 활동중인 레슬러, 라이노의 끝내기 기술입니다. 뭐, 말이 필요한가요. 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스피어라는 기술을 상당히 좋아해서- 스피어를 쓰는 사람이 누구이건간에 GIF로 만들기도 했었죠. 이노우에 와타루가 ...

고어!(Gore!) - 라이노

피폭자 : 레이븐구 ECW 타이틀의 마지막 소유자이자 WWE에서도 활동을 했었고, TNA에서도 활동을 하다가 현재는 북미의 인디 단체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는(TCW에서 활동하는 사진이 있더라구요-_-) 라이노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스피어를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사람들은 꽤 있었지만, 그중 두각을 내보인 사람은 세명 정도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고어!(Gore!) - 라이노

피폭자 : 제임스 스톰'워 머신'이라고도 불리는 돌격파 레슬러, 라이노를 대표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그냥 달려가서 상대의 복부에 강력한 숄더 어택을 꽂아넣는 기술로, 라이노의 그것은 가히 명품이라 할 만 하지요.골드버그처럼 상대를 붙잡고 뛰어오르는 모션이 아니라, 말 그대로 달려가서 박아버리는 것이기 때문에그야말로 화끈한 임팩트를 느낄 수 있는 기술입니...

고어!(Gore!) - 라이노

피폭자 : 더들리 보이즈, 커트 앵글오리지널 ECW의 마지막 챔피언이자, TNA에서 NWA 챔피언도 한번 먹었었던 라이노의 피니쉬 홀드입니다.상대에게 냅다 달려가서 상대의 복부에 강력한 숄더 블록을 날려버리는 기술로 라이노는 골드버그와 함께 스피어의 최강자로 칭송받고 있기도 하지요.골드버그가 상대를 붙잡고 자신도 함께 붕 떠가는 스타일인데 반해...

-GIF- 라이노 드라이버(Rhino Driver) - 라이노

피폭자 : 마이키 위플렉라이노가 WWE 시절에만 잠시 봉인했던 피니쉬입니다.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 그대로 들어올린 다음에, 곧장 점프해서 주저앉아서상대의 머리와 목 부분에 강렬한 타격을 주는 스파이크 파일드라이버이지요.[스파이크 파일드라이버는 더블팀 파일드라이버, 점핑 파일드라이버, 리버스 파일드라이버 등을 총칭합니다]라이노의 저돌성을...

-GIF- 고어!(Gore!) - 라이노

피폭자 : 야노 토오루현존하는 북미의 피니쉬 중에서 호쾌함으로는 첫순위에 꼽힐만한 라이노의 피니쉬입니다.상대가 서있기만 하면 어디든 상관없이 달려가서 복부에 강력한 숄더 블록!!!사람들이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피어도 숄더 블록이지 말입니다.[...]어쨌거나, 꼴아박은 다음에는 상대가 넘어지건 날라가건 내장이 터지건 신경을 안쓰는 것이 고어의 매력....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