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랜스호잇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러닝 빅 붓(Running Big Boot) - 랜스 호잇(9)2011.05.17
- 텍사스 토네이도 슬램(Texas Tornado Slam) - 랜스 호잇(22)2009.08.15
- -GIF- 쵸크슬램(Chokeslam) - 랜스 호잇(9)2008.04.16
- -GIF- 쵸크슬램(Chokeslam) - 랜스 호잇(7)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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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A
- 2011/05/17 19:38
접수자 : 에릭 영, 바비 루드한때는 WWE에서 밴스 아쳐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레슬러인 랜스 호잇이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길쭉길쭉한 다리로 달려가면서 쓰는 것이 매력이었던 기술...이었지만, 아무래도 저는 이 기술은 테스트의 그림자가 너무 강하다고 생각해서 영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한 기술이기도 하지요. 아무래도, 테스트를 좋아하긴 했었으니까.(경기력이...
- ▶TNA
- 2009/08/15 09:39
피폭자 : A.J. 스타일스TNA에서 방출된 후로 팀 베이더의 일원으로 전일본과 베이더 프로듀스 흥행에 참전하다가 WWE의 산하단체인 FCW에 들어가서 활동하고 있는 랜스 호잇의 피니쉬 홀드 중 하나입니다. 아니, 이제 밴스 아쳐라고 해야할까요. 본래 FCW에 들어갔을 때 링 네임을 랜스 아쳐로 바꿨는데, 그날 경기를 가진 후 이름을 다시 밴스 아쳐로 ...
- ▶TNA
- 2008/04/16 21:16
피폭자 : 카즈솔직히 이번 TNA의 PPV인 락다운은 좀 실망이긴 했습니다만, 그중에 명장면을 꼽으라면 이것을 들 수 있을 것 같군요.역시 이런 기술은 낙차가 뒷받침이 되어야 임팩트가 살아나는 법이지요.하지만 이 경기 자체는 드럽게 재미없었지-_-;; 슈퍼 에릭이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경기의 마무리가 좀 더러웠습니다.그이외의 락다운 경기들도 대부분 수...
- ▶TNA
- 2007/11/30 10:18
피폭자 : 카즈현재 TNA에서 뛰고 있는 랜스 호잇의 피니쉬 중 하나입니다.한 손으로 상대의 목을 조른 후, 곧장 위로 들어올려서 바닥에 메쳐버리는 호쾌한 기술이지요.역시 국내엔 언더테이커 형님이라 케인배의 쵸크슬램이 유명하겠지요??2m 6센치의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낙차의 임팩트는 정말 굿!!거기다가 TNA는 WWE보다 경량급 선수가 많아서 더욱 더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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