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러닝빅붓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러닝 빅 붓(Running Big Boot) - 테스트(8)2012.06.02
- 러닝 빅 붓(Running Big Boot) - 랜스 호잇(9)2011.05.17
- 러닝 빅 붓(Running Big Boot) - 테스트(32)2010.03.19
- 러닝 빅 붓(Running Big Boot) - 테스트(25)2009.04.24
- 러닝 빅 붓(Running Big Boot) - 테스트(24)2008.10.14
- 러닝 빅 붓(Running Big Boot) - 테스트(30)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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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
- 2012/06/02 09:41
접수자 : 브록 레스너몇걸음도 안 움직인 것 같은데 왜 러닝 빅 붓이라고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몇 발자국은 갔으니까 그냥 제 맘대로 러닝 빅 붓.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은 아이들과 부대껴 지내느라 프로레슬링을 볼 시간도 없네요. 학교에선 업무, 집에 돌아와선 저녁식사 - 수업 준비 - 수면의 코스로 계속해서 흘러나가고 있는지라 프로레슬링...
- ▶TNA
- 2011/05/17 19:38
접수자 : 에릭 영, 바비 루드한때는 WWE에서 밴스 아쳐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레슬러인 랜스 호잇이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길쭉길쭉한 다리로 달려가면서 쓰는 것이 매력이었던 기술...이었지만, 아무래도 저는 이 기술은 테스트의 그림자가 너무 강하다고 생각해서 영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한 기술이기도 하지요. 아무래도, 테스트를 좋아하긴 했었으니까.(경기력이...
- ▶WWE
- 2010/03/19 20:44
피폭자 : 브래드쇼테스트도 상당히 피니쉬 홀드가 많은 빅맨이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테스트의 것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피니쉬 홀드는 바로 이 기술과 다이빙 엘보우 드롭이었지요. 다이빙 엘보우 드롭은 정말 묵직하면서도 엄청난 비거리가 매력적이었다면, 이 기술은 '짝!!'하는 소리와 함께 상대방을 호쾌하게 까버리는 모습이 좋았습니다.대기타고 있다가 그...
- ▶WWE
- 2009/04/24 10:11
피폭자 : 페리 새턴, 에디 게레로이번년 3월 13일에 아쉽게도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죽음을 맞았다고 추정되는 안타까운 레슬러, 테스트가 사용하던 기술입니다. 정말 길쭉길쭉한 다리로 호쾌하게 달려가면서 '짝!!!' 소리가 경쾌하게 울려퍼지는 것이 정말 매력적인 기술이었죠. 역시 덩치의 임팩트를 가장 잘 살렸던 기술이 아닌가 합니다.이쯤되면 빅 붓이라고...
- ▶WWE
- 2008/10/14 12:09
피폭자 : 제프 하디개인적으로 WWE의 성공하지 못한 빅맨 중에서 제일 아쉽다고 생각되는 선수 중에 한명인 테스트의 피니쉬 홀드입니다.상대에게 달려가면서 그대로 발바닥을 상대방의 얼굴에 맞추는 기술로,테스트의 러닝 빅 붓은 아주 시원하게 들어가는 것이 일품이었지요.(소리에 대한 훼이크는 있었지만-_-)정말 이때만 해도 테스트는 인기도 많았고, 미녀인 스...
- ▶WWE
- 2008/08/12 09:20
피폭자 : 부커 T현재는 레슬링계를 떠나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는 '테스트' 앤드류 마틴을 대표하는 피니쉬입니다.테스트도 맨처음에 다이빙 엘보우 드롭부터 시작해서 테스트드라이브, 펌프핸들 슬램 등의 피니쉬로상당히 많은 변화를 꾀했습니다만, 역시 그중 관객의 호응을 제일 많이 받았던 기술은 이것이 아닐까 하는군요.애초에 빅 붓이라는 것 자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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