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3일
로보토미(Lobotomy) - 대프니

현재 Shimmer Woman Athlete에서도 활동하고 있고, TNA에서는 닥터 스티비와 함께 테일러 와일드를 괴롭히고 있는(..) 대프니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인디 쪽에서는 보통 대프 니즈를 피니쉬 홀드로 주로 사용하고, 미즈 치프랑 활동했을 때는 프랑켄슈타이너를 프랑켄스크리머(Frankenscreamer)라는 이름으로도 사용했었는데, TNA에서는 주로 이 기술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더군요. 사실, 대프니 자체가 경기보다는 외견에서(..) 포스가 더 세서 별로 집중이 안되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상대방의 한쪽 다리를 자신의 손으로 고정한 후 그대로 옆으로 회전시키면서 넥브레이커로 연결하는 기술로, 위키에서는 스윙잉 크레이들 스플렉스로 분류하는 기술입니다. 으으음, 이것은 상대를 넘긴다는 용도보다는 목을 공격하는 용도가 더 크기 때문에 스윙잉 피셔맨 넥브레이커 정도로 하는 것이 더 괜찮지 않을까-하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런 용어에 집착하지 않아도 프로레슬링은 잘 즐길 수 있으니까 그냥 대충 넘어가야지요.[..]
어쨌거나 요즘 TNA 여성 디비젼도 재미가 없네요. 어썸 콩은 예전의 포스를 잃어버렸고, 안젤리나 러브와 벨벳 스카이는 굳이 여성 디비젼에서 활동할 필요 없이 세그멘트에만 나와도 괜찮고- 타라(=빅토리아)가 복귀해서 잘 활동하고 있긴 한데 예전의 여성 디비젼에 비교하면 영 마음에 안 드는 수준이군요. 이제 여기에서 조금만 더 나가면 WWE 디바 경기와 같이 스킵하는 수준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뭐, 원래부터 테일러 와일드 경기는 싫어하긴 했어요.[..]

# by | 2009/07/03 21:19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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