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로우블로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로우 블로우(ローブロー) - 요시히코(6)2011.01.20
- 로우 블로우(Low Blow) -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19)2009.07.15
- 로우 블로우(Low Blow) - 크리스 제리코(13)2008.07.29
- 로우 블로우(Low Blow)(14)2008.02.11
1
- ▶JAPAN
- 2011/01/20 17:49
피폭자 : 케니 오메가DDT나 허슬 등, 엔터테인먼트 쪽이 너무 강조되서 프로레슬링의 호불호가 갈리는 단체들이 여럿 있지요. 뭐, 제 지론은 '100명의 프로레슬링 선수가 있다면 100개의 프로레슬링이 있다.'이기도 하고, 또 '프로레슬링은 선수가 생각하는 자신만의 프로레슬링을 관중들에게 납득시키는 것이다.'라고도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쪽에 대...
- ▶북미인디
- 2009/07/15 08:33
피폭자 : 브렌트 알브라이트ROH에서는 정말 예외적인 일인데, 로우 블로우로 핀 폴을 따내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관중 반응이 장난이 아니었다고 기억이 나는군요. 하긴, 정말 놀라운 장면이었죠. 팬들이 '우리는 진짜 프로레슬링을 본다.'라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정도를 걸으면서, 악역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도 여러 반칙은 사용할지언정 이렇게 WWE스러...
- ▶WWE
- 2008/07/29 17:25
피폭자 : 숀 마이클스개인적으로 꼽는 WM19의 베스트 바웃 크리스 제리코 VS 숀 마이클스의 마지막을 장식한 장면입니다.역시 제리코스러움-이 너무나도 잘 묻어나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경기 자체의 질도 참 좋았을 뿐더러 나름 마무리도 괜찮았는데(이 둘의 시합이 격렬하기도 했었고, 순간의 틈을 이용한 롤...
- ▷프로레슬링 기술
- 2008/02/11 17:17
릭 플레어가 빈스 맥마흔에게상대의 급소-그중에서도 남자의 중요한 부분-을 노리는 기술입니다.다른 곳에서도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지만, WWE의 링에서 만큼은 최고의 위력을 발휘하는 기술이지요.[거기다가 설득력도 여타 피니쉬들보다 훨씬 강하고]WWE에서는 쓰는 모습이 심판에게 보이면 바로 DQ가 선언되지만, 위의 할아버지처럼 일반 기술화된 사람도 있습니다....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