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인디
- 2008/03/21 09:38
피폭자 : 로데릭 스트롱잭 에반스가 요즘에 애용하는 다이빙 더블 니 드롭입니다.우선 상대를 코너에 거꾸로 매달아 놓은 다음에(이 자세를 트리 오브 워-Tree of Woe-라고 합니다)코너에서 그대로 뛰어내리면서 양무릎으로 상대를 직격!!!에반스 자체가 워낙 가볍기 때문에, 타격감도 없긴 합니다만- 어쨌건 애용하긴 애용하더군요.에반스는 좀 고민해봐야 할...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