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인디
- 2008/05/14 22:26
피폭자 : 제이냐, 마크냐. 하여간 브리스코.북미 인디의 강자, 마이크 쿽켄버시가 사용한 창의적인 서브미션입니다.상대의 다리 안에 자신의 한 다리를 집어넣고 상대방의 4자 모양이 되도록 다리를 교차시킨 다음상대의 발목을 잡고 회전시켜서 상대방을 엎드리게 만든 후 앵클락처럼 상대의 발목을 잡고 비트는 기술입니다.피폭자는 하체가 잡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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