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08/05/30 17:27
피폭자 : 쵸노 마사히로'북두의 유성' 하세 히로시가 피니쉬급으로 사용하던 서브미션 무브입니다.쵸노 마사히로의 FTS와 동형의 기술로, STF로 상대를 잡은 다음에 굴러서 피폭자의 몸을 위로 향하게 만드는 기술이지요.상대는 몸이 잡혀있는 상태라 로프브레이크도 못하고 손을 버둥거릴 수 밖에 없는 기술입니다.위 장면은 93년 G1 클라이막스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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