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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마커스코어본

파운스(Pounce) - 마커스 코어 본

피폭자 : 볼스 마호니, 타미 드리머, 사부, 샌드맨, DDP


말이 필요없습니다. 파운스에 대해선 워낙 많이 설명했으니 여기에서까지 반복할 필요는 없겠지요. 옛날에 ECW에서 활동할 때는 잘 못 느꼈었는데, 이제 보니 ECW 오리지널 대부분에게 파운스를 작렬시키긴 했네요. 으으으음, WWE와의 관계도 나쁘지 않았는데 여러 외적인 문제들 때문에 그냥 기회를 놓치게 된 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지금이라도 돌아올 수 있으려면 돌아올 수 있을 것 같긴 한데....으으음, 언제쯤 좀 더 큰 무대에서 알파메일을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이왕이면 돌아올 때는 마커스 코어 본(Bourne)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와서 에반 본이랑 같이 태그팀 본 브라더스(...) 혹은 본 보이즈로 활동하는 상상을 해보곤 합니다. 날쌘돌이와 힘꾼...이라는 확실한 배분도 되고 말이죠. 현재로서는 가망성이 있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상상하는데 뭔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by 크르 | 2009/12/14 16:30 | ▶WWE | 트랙백 | 덧글(23)

코브라 클러치(Cobra Clutch) - 마커스 코어 본

피폭자 : 볼스 마호니


TNA에서는 '알파메일' 몬티 브라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마커스 코어 본이 후지와라 암바와 파운스 사이에 아주 잠시 피니쉬 홀드로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이 이전에는 후지와라 암바로 경기를 끝냈고, 이 다음주 쇼부터 파운스로 경기를 끝내기 시작했으니...이것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장면은 이게 거의 유일할 것 같군요. 마커스 코어 본이 나가기 까지의 ECW는 3~4주 정도 빼고는 전부 다 봤으니 아마 맞을 겁니다. 혹시나 틀리다면 정정을 부탁드리지요.


어쨌거나 코브라 클러치에 대해서도 참 많이 설명했지요. 한손으로 상대의 반대편 손을 잡아서 상대의 목을 감고, 그 사이로 자신의 손을 넣어서 그대로 목을 조르는 기술로, WWE에서 상당히 많이 사용되었던 기술이기도 합니다. 또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사람도 많았던 기술이지요. 역시 제일 유명한 사람은 밀리언 달러 맨 테드 디비아시였고, 스티브 오스틴도 링마스터 시절에 사용하기도 했구요. 그다음에 서전 슬로터도 사용했고....


나중에는 그냥 시간끌기용 서브미션이 되어버렸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테드 디비아시 쥬니어가 자신의 피니쉬 홀드에 코브라 클러치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위상이 또다시 올라간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확실히 아버지의 이름을 이어가는 것 같달까요. 각본상 아버지의 뺨을 때리긴 했습니다만...확실히 코디 로즈보다 훨씬 더 기대가 되더군요. 나름 랜디에게 들이대기도 하고.


...아니, 그런데 왜 마커스 코어 본 관련 이야기에서 이쪽 이야기로 넘어왔을까요. 으으음, 어쨌거나 결론. 마커스 코어 본도 코브라 클러치를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간이 상당히 짧습니다. 끗.

by 크르 | 2009/07/14 19:29 | ▶WWE | 트랙백 | 덧글(24)

후지와라 암바(Fujiwara Armbar) - 마커스 코어 본

피폭자 : 캐시디 라일리


TNA에서 활동하던 마커스 코어 본이 WWE의 ECW로 올라온 후에 마커스 코어 본으로 이름을 바꾸고 활동하면서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기술입니다. 무려 파운스를 셋업 무브의 위상으로 격하시켜 버린 기술이기도 하지요. 처음에 파운스를 보고나서 '아, 경기 끝났구나-'라고 하면서 보고 있는데, 그것으로 경기를 마무리 안하고 이 기술로 마무리하는 장면을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사견을 말하자면, 그때의 생각은 이거였죠. "쓰지마."


으으음, 후지와라 암바가 분명히 강력한 기술이기도 하고- 또 이것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선수가 없다는 것은 아닌데- 무언가 엉성하면서도 마커스 코어 본의 이미지에 안 맞는 기술이라고나 할까요. 그러고보니 마커스 코어 본 이전에 이 기술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선수는 아마 폴 버칠이었지요. 로얄 뮤틸레이션이라는 이름이었나.


눈지오도 나름 사용하긴 했었는데...이건 뭐 말하면 말할수록 사용자들이 수렁 속으로 빠지네요. 어쨌거나 상대방의 어깨를 쉽게 망가뜨릴 수 있는 위험한 기술이긴 하지만- WWE가 관절기 중심으로 흐르는 슈팅 계열도 아니고, 시전자의 관절기 센스가 탁월하지 않으면, 무언가 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도 좀 없는 기술인지라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기술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마커스 코어 본이 돌아오기만 한다면 이 기술을 써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런데 왜 꼭 러시안 레그스윕 후에 썼을까요. 깔끔하게 연계도 안되어서 영 마음에 안 들었었는데..[..]

by 크르 | 2009/07/02 18:20 | ▶WWE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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