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자 : 볼스 마호니
TNA에서는 '알파메일' 몬티 브라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마커스 코어 본이 후지와라 암바와 파운스 사이에 아주 잠시 피니쉬 홀드로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이 이전에는 후지와라 암바로 경기를 끝냈고, 이 다음주 쇼부터 파운스로 경기를 끝내기 시작했으니...이것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장면은 이게 거의 유일할 것 같군요. 마커스 코어 본이 나가기 까지의 ECW는 3~4주 정도 빼고는 전부 다 봤으니 아마 맞을 겁니다. 혹시나 틀리다면 정정을 부탁드리지요.
어쨌거나 코브라 클러치에 대해서도 참 많이 설명했지요. 한손으로 상대의 반대편 손을 잡아서 상대의 목을 감고, 그 사이로 자신의 손을 넣어서 그대로 목을 조르는 기술로, WWE에서 상당히 많이 사용되었던 기술이기도 합니다. 또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사람도 많았던 기술이지요. 역시 제일 유명한 사람은 밀리언 달러 맨 테드 디비아시였고, 스티브 오스틴도 링마스터 시절에 사용하기도 했구요. 그다음에 서전 슬로터도 사용했고....
나중에는 그냥 시간끌기용 서브미션이 되어버렸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테드 디비아시 쥬니어가 자신의 피니쉬 홀드에 코브라 클러치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위상이 또다시 올라간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확실히 아버지의 이름을 이어가는 것 같달까요. 각본상 아버지의 뺨을 때리긴 했습니다만...확실히 코디 로즈보다 훨씬 더 기대가 되더군요. 나름 랜디에게 들이대기도 하고.
...아니, 그런데 왜 마커스 코어 본 관련 이야기에서 이쪽 이야기로 넘어왔을까요. 으으음, 어쨌거나 결론. 마커스 코어 본도 코브라 클러치를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간이 상당히 짧습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