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 2007/12/25 12:13
피폭자 : 엣지'사다리를 달리는 선수(사달선)'이라 불렸던 쉘턴 벤자민의 피니쉬 중 하나입니다.여기에선 특히 사다리 위에서 시전!!! 진짜, 머니 인더 뱅크의 명장면도 많이 많들었던 벤자민이었지요.기술 자체는, 익스플로이더에 개량(퇴화?)을 가해서, 폴로 곧장 연결하는 기술로 바꿨는데이렇게 쓰는 것을 보니 나름 임팩트가 있군요. 역시 이 엄청난 낙차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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