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인디
- 2009/12/28 10:28
피폭자 : 포시아 페레즈여자 선수이지만, 6피티 1인치(185cm 정도)의 키를 자랑하는 메디슨 이글즈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를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로 들쳐업은 다음에 곧장 상대방의 목을 자신의 무릎에 떨어뜨려 데미지를 주는 기술이지요. 메디슨 이글즈의 키도 키지만, 피폭자인 포시아 페레즈도 키가 작아서(160cm) 더욱 더 돋보이게 된 기술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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