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09/04/17 10:23
피폭자 : 야노 토오루현재 타나하시 히로시, 나카무라 신스케와 함께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신 투혼 삼총사로 불리고 있는 선수인 고토 히로키가 새롭게 들고나온 피니쉬 홀드입니다. 고토 히로키는 승천과 승천 개라는 멋진 피니쉬 홀드가 있지만, 역시 서브미션 계열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어디까지나 짐작입니다만) 이 기술을 들고 나오더군요.기술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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