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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더 밤(Vader Bomb) - 빅 벤 베이터

피폭자 : 브렛 하트, 언더테이커북미 메이져 단체인 WWF와 WCW 등에서도 활약했었고, 특히 일본에서의 활약으로 '황제 전사'라는 별칭까지 얻은 빅 벤 베이더의 기술입니다. 여기에선 피폭자가 모두 굵직굵직한 사람들이라 더욱 더 임팩트가 강한 듯 하군요. NOAH 때는 코바시 켄타가 진짜 미친 것처럼 이 기술을 씹어버린 적이 있지만 말입니다.[...

스카이 하이 쵸크슬램(スカイハイ・チョークスラム) - 빅 벤 베이더

피폭자 : 아키야마 쥰'황제전사(皇帝戦士)' 빅 밴 베이더가 NOAH에서 활동할 때에 개발한 피니쉬 홀드입니다.탑로프에 서 있는 상대의 목을 상대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잡고 그대로 들어올려서 링 중앙까지 이동한 후 그대로 쵸크슬램으로 상대를 꽂아넣어버리는 희대의 살상기이지요.통상의 쵸크슬램보다 낙차가 더 크기 때문에 그 ...

-GIF- 베이더 밤(ベイダー・ボム) - 빅 벤 베이더

피폭자 : 코바시 켄타베이더가 WWF 시절에 사용했었던 피니쉬입니다.링 위에 다운된 상대에게 세컨 로프에서 그대로 덮쳐버리는 기술이지요.베이더의 170Kg의 몸무게는 그야말로 이 기술의 위력에 설득력을 더해줬습니다.[....]그런데 국진 형님의 블로그에서 찾아보니, 코바시는 이 기술을 3연발로 맞고도 킥아웃한 적이 있다고..(!!!!)나름 특이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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