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07/12/19 09:40
피폭자 : 타카기 신고울티모 드래곤 짐 1기 졸업생이자, 드래곤게이트를 대표하는 선수였던 매그넘 TOKYO의 피니쉬 중 하나입니다.보통 소배트는, 한바퀴 돌며 발바닥으로 상대의 복부를 차버리는 것이 일반적인데매그넘 TOKYO는 상대를 앉혀놓고, 그대로 안면에 소배트 강타!!그야말로 '니 놈과 인연을 끊어버리겠다'라는 이름이 확실히 드러나는 기술이라고 생...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