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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사이드워크슬램

사이드워크 슬램 + 인버티드 DDT(Sidewalk Slam + Inverted DDT)

슈퍼 스매쉬 브라더스딜릴리어스에게


말 그대로 사이드워크 슬램과 인버티드 DDT를 동시에 시전하는 기술입니다.(거참, 설명 간단하기도 하다)


피폭자는 사이드워크 슬램으로 들려있기 때문에 후두부가 고각으로 떨어지기가 상당히 힘이 들며(...)

이러한 점 때문에 데미지보다는 두명이서 시전하는 합체기라는 의미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따져보면 사이드워크 슬램을 혼자서 시전하는 것이랑 별다를 것 없는 데미지가 나올 것 같군요.


어쨌거나 이 기술은 아마 엣지와 크리스챤이 제일 먼저 사용한 것 같은데 정확한 것은 불명.

by 크르 | 2009/02/06 08:49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12)

사이드워크 슬램(Sidewalk Slam) - 케빈 내쉬

피폭자 : 사모아 죠


한때 WWE 복귀 떡밥을 한창 날리다가, 결국 TNA의 MEM에 가입해 활동중인 케빈 내쉬의 기술입니다.


상대의 허리를 잡아 들어올린 후에 그대로 넘어지면서 상대의 등에 타격을 주는 기술로 어지간한 빅맨이라면 다 쓰는 기술이지요.

특히 케빈 내쉬는 이 기술을 남발하기 시작한 사람이며(...) 때문에 이 기술을 피니쉬로 사용하던 디노 브라보의 위상이

상당히 떨어지게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지요. 어쨌거나 잘 쓰면 된 것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케빈 내쉬는 확실히 빅 섹시라는 별명 답게 참 곱게 늙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모아 죠를 들어올리는 장면에서 세월이 느껴지긴 했습니다만...(내쉬 아찌, 허리!! 허리!!!)

그래도 135kg 정도 나가는 사모아 죠를 저렇게 들어올릴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참 대단한 일이지요.

나이를 따져보면, 우리나라 나이로 50살인데...생각해보니 저희 부모님과 동갑이로군요.[.....]


어쨌거나 참 곱게 늙었다는 점에서 저의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농담은 이제 집어치우고

TNA에서 MEM의 간지를 계속해서 폭발시켜줬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확실히 진짜 멋지긴 정말 멋있음.

by 크르 | 2008/11/05 23:16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4)

사이드워크 슬램(Sidewalk Slam) - 오스틴 에리스

피폭자 : 아이리시 에어본 중 한명-_-;;



현재 ROH의 최강자 중 한명으로 군림하고 있는 오스틴 에리스의 기술입니다.


상대의 허리춤을 잡고 들어올린 후에 그대로 뒤로 누우면서 상대의 등을 매트에 떨어뜨리는 기술인데

오스틴 에리스는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각도를 높여서, 상대의 목과 후두부를 노리는 기술로 탈바꿈시켰지요.


확실히 이렇게 쓰면 '사이드 슬램을 걸으면서 사용하는 것이 사이드워크 슬램'이라는 소리는 안나오겠군요.[...]


어쨌거나 자그마한 발상의 전환이 보다 큰 임팩트를 가져오는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하는 기술입니다.

물론 오스틴 에리스가 상대의 목을 집중공략하는 스타일은 아니니 사용빈도는 상당히 적습니다만.

by 크르 | 2008/08/21 08:47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4)

사이드워크 슬램(Sidewalk Slam)

레이져 라몬브렛 하트에게


상대의 허리를 잡아 들어올린 후에 그대로 넘어지면서 상대의 등에 타격을 주는 기술입니다.


WWE에서 어지간한 빅맨이라면 사용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레슬링 팬들에게 매우 친숙한 기술이며

사이드워크 슬램이라는 이름 때문에 '사이드 슬램을 걸으면서 하면 사이드워크 슬램'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사이드워크(Sidewalk)는 도보, 포장도로 등을 뜻하는 용어로, 위에 말한 이야기는 그냥 헛소리.)


원조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디노 브라보가 피니쉬로 썼었고

이후에 디젤(=케빈 내쉬)가 경기를 할 때마다 펑펑 써대면서 기술의 위상은 점점 하락, 현재는 빅맨들의 기본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케인더 락에게


시전자에 따라 엄청난 위력으로 보일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또한 시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를 머리부터 찍어버릴 수도 있는 기술입니다.

빅토리아 스파이더즈 웹(Spider's Web)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에서 상대를 회전시키면서 사이드 슬램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빅토리아가 현재는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는 기술이군요.

by 크르 | 2008/07/11 09:08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16)

-GIF- 사이드 워크 슬램 + 임페일러(Sidawalk Slam + Impaler) - E & C

피폭자 : 로드 독



태그팀이었지만, 보통 멤버의 개인기량으로 승부를 보던 E & C의 몇안되는 더블 팀 무브입니다.[...]


엣지의 사이드워크 슬램과, 크리스챤의 리버스 DDT인 임페일러를 동시에 작렬하는 기술로,

보통은 사이드워크 슬램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DDT의 각도는 포기했다고 봐도 무방.
(애초에 크리스챤의 리버스 DDT는 각도가 초저각이긴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그래도 장발 간지 형제의 몇안되는 더블 팀 무브라는 의의 때문에(...) GIF를 만들었습니다. 네.

by 크르 | 2008/05/09 22:24 | ▶WWE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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