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10/01/24 11:16
피폭자 : 다나카 마사토, 미사와 미츠하루FMW의 악역 커미셔너로 활동하면서 자신만의 프로레슬링 철학을 계속하여 관철시켜나갔던 레슬러인 후유키 고도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1981년에 삼손 후유키라는 링 네임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사용한 기술로 현재 사모아 죠나 모하메드 요네가 사용하고 있는 머슬 버스터와 동형의 기술이지요.본래 이 기술의 원형은 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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