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08/01/07 17:33
피폭자 : 노사와 론가이과거에 '에벳상'이라는 이름으로 뛰었던 키쿠타로의 피니쉬 중 하나입니다.무토의 샤이닝 위저드와 동형의 기술로 앉아있는 상대의 무릎을 밟고 정강이 안쪽으로 머리를 차는 기술입니다.보이는 몸매와는 다르게 꽤나 날렵하게 들어가는 것 같은 모습이 특징입니다.[웃음]키쿠타로는 과거에 '에벳토상'이라는 무토를 패러디한 기믹으로 활동한 적도 ...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