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10/01/21 20:53
피폭자 : 스즈키 미노루, 스캇 노턴현재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지탱하고 있는 두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나카무라 신스케와 타나하시 히로시, 이 두 선수가 태그팀으로 활동할 때에 사용한 기술입니다. 진짜, 이 기술을 처음 봤을 때 뭐 이런 놈들이 다 있나...라고 했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진짜 이렇게 신기한 발상으로 기술을 사용할 줄이야...나카무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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