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인디
- 2008/03/08 21:28
피폭자 : 켄 웨스트브룩스'스파이더' 네이트 웹의 피니쉬 중 하나입니다.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밀어넣고 그대로 허리를 잡아서 들어올린 다음에상대를 어깨에 올려놓고(여기까지가 캐내디언 백브레이커 자세) 그대로 회전시키면서 임플란트 DDT로 연결하는 기술이지요.크리스 세이빈의 오버이지 DDT와 동형기입니다. 그런데 네이트 웹 자체가 좀 길쭉길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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