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숄더브레이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숄더브레이커(Shoulderbreaker) - 크리스 벤와(10)2013.01.19
- 숄더브레이커(Shoulderbreaker) - 메이슨 라이언(25)2011.03.26
- 숄더브레이커(Shoulderbreaker) - 크리스 벤와(17)2009.07.16
- 숄더브레이커(Shoulder Breaker) - 타이슨 톰코(10)2008.11.04
- 숄더브레이커(Shoulderbreaker)(8)2008.08.02
- -GIF- 숄더브레이커(Shoulderbreaker) - 락키 마이비아(13)2008.04.11
1
- ▶WWE
- 2013/01/19 20:13
접수자 : 에디 게레로크리스 벤와 사건은 아직도 프로레슬링 팬들의 기억에 남아있을 겁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경우는 일반인들에게도 더욱 더 널리 알려져 있을 수 있겠지요. 아무래도 그런 인식 때문에 크리스 벤와의 GIF를 올리는 것은 지양해 왔는데- 다분히 기술을 설명하는 측면에서 올려볼까 합니다. 올린다고 저를 비판할 사람도 없고, 신고할 사람도 ...
- ▶WWE
- 2011/03/26 12:37
피폭자 : R-트루쓰음, 맨처음에 이 인간이 등장했을 때부터 이름이 '라이언 메이슨'인줄 알았는데 정보찾으면서 이리저리 뒤적거려보니까 '메이슨 라이언'이었네요-_-;;; 펑크의 쩌리들에게 신경쓸 필요가 없으니 별로 중요하지는 않은 이야기입니다만 어쨌거나. 맨처음에 넥서스에 가입할 떄만 해도 '이 자식 힘 좀 쓰게 생겼는걸'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경기는 ...
- ▶WWE
- 2009/07/16 08:32
피폭자 : 커트 앵글WWE에서 활동했었던 테크니션, 크리스 벤와가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일본에서 활동할 때에 툼스톤을 꽤나 잘 사용했던 크리스 벤와는 WWE에서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없었는지(역시 언더테이커가 있으니까-_-) 이렇게 상대를 들어올린 다음에 곧장 이 기술을 사용하더군요. 한때는 혹시라도 툼스톤을 쓰지 않는가 기대하기도 했는데, 역시 WWE...
- ▶WWE
- 2008/11/04 19:44
피폭자 : 크리스 제리코현재는 이노키의 IGF에서 간간히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타이슨 톰코가 사용했던 기술입니다.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 파워밤처럼 들어올려 상대를 자신의 어깨 위에 올린 다음에그대로 상대의 어깨를 자신의 무릎 위로 떨어뜨려 데미지를 주는 기술이지요. 일본에서의 명칭은 숄더 버스터.어쨌거나 WWE에서 등장했을 때만 해...
- ▷프로레슬링 기술
- 2008/08/02 11:29
로우 키가 마이크 쿽켄버시에게상대를 들어서 자신의 어깨 위에 올린 다음에 자신의 무릎 위에 떨어뜨려 데미지를 주는 기술입니다.일본에서는 숄더 버스터(ショルダー・バスター)라고 불리고 있지요.락키 마이비아가 골더스트에게기술이 들어가는 모션이 꽤나 호쾌하고 위력있어 보이기 때문에 간간히 피니쉬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가장 대표적인 선수는 역시 락키 마...
- ▶WWE
- 2008/04/11 16:38
피폭자 : 골더스트락키가 '락키 마이비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때 사용하던 피니쉬 홀드입니다.우선 상대를 자신의 어깨 위에 걸쳐놓은 다음에 앞으로 달려나가면서 자신의 무릎쪽에 상대의 어깨를 부딪히게 하는 기술이지요.솔직히 저는 이 기술을 락 바텀이나 피플스 엘보우보다 더 좋아했지 말입니다.[....]간만에 풋풋한 락키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