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레슬링 기술
- 2008/07/28 18:15
브라이언 다니엘슨이 오스틴 에리스에게상대의 팔을 자신의 어깨에 부딪혀 데미지를 주는 기술입니다.주로 팔에 데미지를 주는 서브미션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세팅 무브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요.기술의 특성상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는 선수도 없을 뿐더러, 북미 메이져에서는 상당히 보기 힘든 기술 중 하나입니다.(애초에 서브미션 자체를 사용하는 사람이 적다보니 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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