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슈팅스타프레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슈팅 스타 프레스(Shooting Star Press) - 데이비 리쳐즈(4)2012.02.14
- 슈팅 스타 프레스(Shooting Star Press) - 빌리 키드먼(16)2011.02.23
- 슈팅 스타 프레스(Shooting Star Press) - 린스 도라도(18)2011.02.17
- 슈팅 스타 프레스(シューティングスタープレス) - 하야부사(17)2009.12.26
- 슈팅 스타 프레스(シューティングスタープレス) - 콘도 슈지(26)2009.09.20
- 슈팅 스타 프레스(Shooting Star Press) - 마크 브리스코(18)2009.04.15
- 슈팅 스타 프레스 + 다이빙 레그 드롭(Shooting Star Press + Diving Leg Drop)(18)2009.03.20
- 슈팅 스타 프레스 + 다이빙 레그 드롭(Shooting Star Press + Diving Leg Drop) - 브리스코즈(12)2009.01.01
- 슈팅 스타 프레스(シューティングスタープレス) - 마루후지 나오미치(14)2008.09.19
- 619 → 슈팅 스타 프레스(Six-One-Nine → Shooting Star Press) - 레이 미스테리오 & 에반 본(22)2008.09.18
1 2
- ▶북미인디
- 2012/02/14 16:40
접수자 : 크리스 히어로현재 ROH의 최고 타이틀을 갖고 있는 레슬러인 데이비 리쳐즈가 초기에 사용했던 피니쉬 무브입니다. 왜 초기라고 적었냐면...이 기술을 현재는 가뭄에 콩나듯이 사용하고 있긴 한데 이 기술로 경기가 끝나진 않거든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핀폴을 하기 전에 먼저 크리스 히어로의 손을 잡고 곧장 키무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게 왜이리 ...
- ▶WWE
- 2011/02/23 11:32
피폭자 : 랜스 스톰WCW에서는 세븐 이어 잇치(Seven Year Itch)라는 이름으로 사용했던 빌리 키드먼의 슈팅 스타 프레스입니다. 한때는 슈팅 스타 프레스의 본좌라고 생각했었지만(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_-) 맷 사이달의 등장으로 인해 어느샌가 제 기억 속에서 최고의 자리를 뺏긴 사람이기도 하지요. 모션은 깔끔합니다. 다만, 점프...
- ▶북미인디
- 2011/02/17 17:57
피폭자 : 그린 앤트, 헬리오스현재 팀 돈스트와 같이 CHIKARA의 악역 스테이블 BDK에서 2진 급을 담당하고 있는 린스 도라도의 피니쉬 홀드입니다.(아무래도 1진이 터서스, 카스타뇰리, 아레스라면 2진은 핑키 산체스, 팀 돈스트, 린스 도라도라고 할 수 있겠지요. 급이 차이나니까-_-) 여타 다른 기술들은 뭔가 잘 쓴다는 느낌보다는 "어, 그냥 쓰...
- ▶JAPAN
- 2009/12/26 15:03
피폭자 : 더 글래디에이터(=마이크 어썸)과거, 화려한 공중살법을 보여줬던 선수인 하야부사가 사용한 기술입니다. 하야부사는 450 스플래쉬나 피닉스 스플래쉬를 상당히 깔끔하게 썼지만, 슈팅 스타 프레스는 약간 좀 미진한 느낌이 있었지요. 현재야 워낙 이 기술이 많이 보여졌고, 또 연습을 많이 하면서 노하우가 축적되어서 이 기술을 잘 쓰는 선수가 많습니다...
- ▶JAPAN
- 2009/09/20 09:42
피폭자 : 카즈 하야시이번에 카즈 하야시와의 쥬니어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콘도 슈지가 보여준 무지막지한 기술입니다. 이 사람, 예전에 카즈 하야시를 맞이해서 쥬니어 헤비급 방어전을 할 때도 문설트 프레스라는 고난이도의 공중기를 선보이더니, 도전자일 때는 더욱 더 무서운 장면을 보여주는군요. 정말 이 사람도 만능이라는 타이틀이 어울릴 듯 합니다.물론 플레이...
- ▶북미인디
- 2009/04/15 07:57
피폭자 : 사모아 죠현재 북미의 인디단체인 ROH에서 제일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는 태그팀인 브리스코 브라더스 중 동생, 마크 브리스코가 한때 피니쉬 홀드로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요즘은 사용빈도를 줄이긴 줄였는데, 그래도 사용하는 모습을 종종 보이고 있어서 여러모로 놀라운 기술이지요. 진짜 골로 갈뻔한 적이 있었는데도 쓰는 것을 보면 프로레슬러들이 정말 ...
- ▷프로레슬링 기술
- 2009/03/20 08:56
브리스코 형제가 헤르난데스에게마크 브리스코의 슈팅 스타 프레스와 제이 브리스코의 다이빙 레그 드롭이 동시에 시전된 형태입니다.두 기술이 현재까지도 피니쉬 홀드로 사용되는 만큼, 이 합체기의 위력이야 말할 것이 없겠습니다만....호흡이 조금이라도 안 맞거나, 피폭자에게 잘 맞추지 못할 경우의 참사는 정말 상상하기도 싫군요.
피폭자 : 헤르난데스북미의 인디단체인 ROH를 비롯해서 NOAH에도 간간히 참전하고 있는 북미 인디 최강의 태그팀 중 하나인브리스코즈(브리스코 형제)가 거의 사용하지 않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사용빈도로만 따지면 브리스코 밤보다 더 적을지도..[..]바로 전에 올린 스티네리코의 합체기와 마찬가지로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중간에 놓고 서로 반대편 코...
- ▶JAPAN
- 2008/09/19 00:26
피폭자 : 누구냐, 넌-_-마루후지가 아직까지도 '내 안의 최고의 기술'이라고 말하고 있는 고난이도의 공중기입니다.탑로프에서 몸을 앞으로 회전시키면서 270도를 돌아 상대방을 덮치는 기술로마루후지는 2000년부터 2004년 경까지 이 기술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기도 했었지요.이후 플레이 스타일에 안 맞는다고 느꼈는지, 아니면 2004년 7월 10일&nb...
피폭자 : 존 모리슨RAW로 이적한 WWE 유일의 크루져웨이트 메인이벤터(과거 이야기지만-_-)와ECW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성- 에반 본의 태그에서 나왔던 연계기입니다. 이거 너무 빨리 실현되어버린 느낌인데-하여간 하이플라이어 두명의 경기는 확실히 매력이 있군요.물론 하이플라이어의 특성상, 이것이 금방 질려버릴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1 2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