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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스완턴밤

스완턴 밤(Swanton Bomb) - 제프 하디

피폭자 : 엣지


현재 WWE 스맥다운에서 탑 페이스로 군림하면서 형인 매트 하디와 CM펑크와 엣지에게 계속해서 수난을 당하고 있는(...) 제프 하디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공중기가 이런 위상을 가지기도 힘든데, WWE에서 계속 꾸준하게 자신의 대표 기술로 밀고 나오면서 현재 최고의 위상을 갖게 된 기술이기도 하지요. 으으음; 여담이지만- GIF 사진을 편집할 때 역광 보정이라거나 그런 것을 넣었더니 색감이 변한 파일들이 좀 있어서 나이트스러운 분위기가 나는군요. 변하는 바닥 색깔과 함께 날뛰는 제프를 보니 더욱 더 그런 것 같은데...뭐, 의도하지 않았지만 이런 효과가 나니 좋긴 좋군요.[..]


어쨌거나 그레이트 사스케의 영향을 받은 기술로, 탑로프에서 한바퀴를 돌면서 떨어져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등으로 덮치는 기술입니다. 제프 하디도 나이가 있어서 모션이 좀 예전만 못해도- 여전히 멋진 기술이지요. 아마도 옛날에 대한 향수와- 바닥에서 제일 높이까지 올라온 제프의 성공 스토리도 있고,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지금의 이미지를 갖게 된 것 같아요. 으으음, 지금도 제프 하디는 재계약을 안 했죠? 개인적으로는 빨리 재계약을 해서 명실상부한 WWE의 탑 페이스가 되었으면 좋겠는데..아무래도 계약에 난항이 있다보니 WWE의 푸쉬도 좀 제한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제프 하디 뿐만 아니라 CM 펑크를 위해서라도 필요할 것 같단 말이지요. CM 펑크가 무언가 턴 힐을 할 것 같으면서도 계속 못하고 있는 것이 아마 제프 하디 때문이 아닐런지.

이젠 젊었을 때처럼 몸을 함부로 굴리면 안되지요. 부상 걱정없이 길게 길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by 크르 | 2009/07/02 09:44 | ▶WWE | 트랙백 | 덧글(30)

스완턴 밤(Swanton Bomb) - 제프 하디

피폭자 : M.V.P


현재 얼굴에 페인트칠하고 나름 떙깡부리는 듯한 기믹으로 나왔다가, 이번 스맥에서는 또 왠지 흐지부지된 것 같은

왕년의 크레이지 보이, 제프 하디의 유명한 피니쉬 홀드입니다. 이제 제프 하디는 소개글 쓰는 것도 귀찮을 정도로군요.[....]


어쨌거나 탑로프에 올라가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향해 뛰어내리면서 한바퀴를 돌아

최종적으로는 상대를 등으로 깔아뭉개는 공중기입니다. 적은 동작으로 확실한 임팩트를 뽑아낼 수 있는 기술이지요.


이 기술의 원조는 그레이트 사스케의 센턴 아토미코이지만, 워낙 오폭 확률이 높기도 하고

WWE의 전세계적인 인지도 때문에 제프 하디의 기술로 더욱 위상이 높은 기술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잠시 여담을 덧붙이자면, 자신이 가졌던 경기의 해설을 맡았던 그레이트 사스케가 해설 도중 자신이

센턴 아토미코를 성공하는 장면이 나오자 "저도 여기에서 성공할 줄은 몰랐습니다"라고 말한 부분에서 그야말로 대폭소.[...]

어쨌거나 제프 하디도 헤비급 전선으로 올라서면서 약간 무거워지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무게감이 생겨서 나름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으으음, 계속 보다보니까 또 괜찮아지더라구요.[..]


어쨌거나 공중기 피니쉬라는 점에서 약간 한계가 보이긴 합니다만, 제프 하디가 피니쉬를 바꿀 것 같진 않습니다.

무언가 설득력있는 경기를 위해선 여러가지로 연구를 많이 해야할 것 같은데...제프 하디의 과거 행적들을 보면

이렇게 성실하게 나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판이라..더이상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하군요.[..]

by 크르 | 2008/11/22 09:45 | ▶WWE | 트랙백 | 덧글(23)

스완턴 밤(Swanton Bomb) - 제프 하디

피폭자 : 디본 더들리



우선 제프의 몸이 지금에 비해 상당히 말랐다는데에 향수를 느끼고

아무런 안전장치없이 그냥 저 위에서 뛰어내렸다는 것에도 향수를 느끼고

이때는 태그팀 디비젼의 전성기였다는 것에도 향수를 느끼고


현재는 이때의 인기를 등에 업고 있지만 경기력은 이때나 그때나 비슷한 것 같아서 슬프고

왠지 형이나 제프나 둘다 뭔가 하려고 할 때 또 무슨 일이 터질 것 같아서 슬프고

나이 30이 넘어서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 뱃살에도 슬픔이 느껴지고

이제 나름 RAW의 넘버원 컨텐더였는데, 영 임팩트가 없었다는 것에도 갑자기 슬퍼집니다.

이제 제프가 몸을 던지는 것은 다음 머인뱅 때나 기다려야 할 듯 하군요.[...]

by 크르 | 2008/07/16 17:17 | ▶WWE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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