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WWE 스맥다운에서 탑 페이스로 군림하면서 형인 매트 하디와 CM펑크와 엣지에게 계속해서 수난을 당하고 있는(...) 제프 하디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공중기가 이런 위상을 가지기도 힘든데, WWE에서 계속 꾸준하게 자신의 대표 기술로 밀고 나오면서 현재 최고의 위상을 갖게 된 기술이기도 하지요. 으으음; 여담이지만- GIF 사진을 편집할 때 역광 보정이라거나 그런 것을 넣었더니 색감이 변한 파일들이 좀 있어서 나이트스러운 분위기가 나는군요. 변하는 바닥 색깔과 함께 날뛰는 제프를 보니 더욱 더 그런 것 같은데...뭐, 의도하지 않았지만 이런 효과가 나니 좋긴 좋군요.[..]
어쨌거나 그레이트 사스케의 영향을 받은 기술로, 탑로프에서 한바퀴를 돌면서 떨어져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등으로 덮치는 기술입니다. 제프 하디도 나이가 있어서 모션이 좀 예전만 못해도- 여전히 멋진 기술이지요. 아마도 옛날에 대한 향수와- 바닥에서 제일 높이까지 올라온 제프의 성공 스토리도 있고,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지금의 이미지를 갖게 된 것 같아요. 으으음, 지금도 제프 하디는 재계약을 안 했죠? 개인적으로는 빨리 재계약을 해서 명실상부한 WWE의 탑 페이스가 되었으면 좋겠는데..아무래도 계약에 난항이 있다보니 WWE의 푸쉬도 좀 제한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제프 하디 뿐만 아니라 CM 펑크를 위해서라도 필요할 것 같단 말이지요. CM 펑크가 무언가 턴 힐을 할 것 같으면서도 계속 못하고 있는 것이 아마 제프 하디 때문이 아닐런지.
이젠 젊었을 때처럼 몸을 함부로 굴리면 안되지요. 부상 걱정없이 길게 길게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