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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쉽 페인(Starship Pain) - 존 모리슨(32)2010.02.07
- 스타쉽 페인(Starship Pain) - 존 모리슨(17)2009.11.20
- 스타쉽 페인(Starship Pain) - 존 모리슨(24)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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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
- 2010/02/07 11:17
피폭자 : 돌프 지글러, 드류 맥킨타이어옛날에 ECW 챔피언을 먹은 이후로 높이 올라갈 것이라 예상했는데, 예상보다는 푸쉬를 잘 못 받고 있는 것 같은 존 모리슨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맨처음에 봤을 때는 오오, '이 기술을 드디어 피니쉬 홀드로 쓰는건가'라고 했었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무언가 단점들만 눈에 띄는 것 같아서 기습적으로나 그냥 일반 매트에서 ...
- ▶WWE
- 2009/11/20 22:55
피폭자 : 찰리 하스처음에 이 기술을 봤을 땐, '오오오!! WWE에서 이런 기술을 볼 수 있다니!!'라면서 설레발쳤던 기술이지만, 계속 보다보니 은근히 식상하기도 한(...) 존 모리슨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개인적으로, 문라이트 드라이브도 상당히 괜찮은 기술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기술을 들고 나온 이후부터 그 기술은 거의 셋업 무브가 되어버려서 영 그...
- ▶WWE
- 2009/05/15 11:20
피폭자 : 찰리 하스현재 왠지 쉘턴 벤자민과 대립을 할 것 같은 유망주, 존 모리슨이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예전에 악역을 할 때는 시도도 잘 하지 않았고, 시도한다고 하더라도 성공하는 모습을 보기 힘든 기술이었던 것 같은데 드래프트 이후에 자리를 옮긴 후로는 꽤나 애용하더군요. WWE가 악역은 관중들의 환호를 많이 받을 수 있는(그러니까 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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