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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너(Stunner)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피폭자 : 빅 쇼, 릭 플레어제가 어렸을 적엔 정말 스티브 오스틴과 더 락이 엄청났지요. 동네에선 what? 티셔츠를 입은 꼬마들 및 청년(...)들로 넘쳐났고 스콜피언 킹은 꼭 봐야할 영화였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때가 한국에서도 프로레슬링이 인기가 있었던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그냥 매니아들의 전유물이고.어쨌거나 그런 황금 시기를 이끌...

스터너(スタナー) - 드래곤 키드

피폭자 : 스즈키 겐조, 사이토 료, 도이 나루키일본의 프로레슬링 단체인 DRAGON GATE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드래곤 키드의 기술입니다. 보통, 스터너는 토킥 후에 연계로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아무래도 드래곤 키드는 체구가 작다보니 스톤 콜드와는 다른 형식으로 사용하지요. 그런 만큼, 위력도 고만고만, 피니쉬 홀드라기보다는 그냥 반격기나 ...

스터너(Stunner)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피폭자 : 쉐인 맥맨제가 처음 레슬링을 본 게, 맨카인드 vs 케인의 헬 인 어 셀이었지요. 그후로 레슬링을 TV에서 할때마다 봤었는데, 어느샌가 스티브 오스틴이 정말 인기가 많아지더군요. 친구들이랑 레슬링 이야기는 안 하고 혼자 봤었는데, 어느샌가 중학교 때부터 애들이 더 락과 오스틴 이야기를 하더니 중 2 때 완전 절정을 맞이했던 듯 합니다...

스터너(Stunner)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피폭자 : 에릭 비숍개인적으로는 WWE에서 헐크 호건의 인기와 유일하게 비견할만한 레슬러였다고 생각하며 더 락, HHH와 함께 애티튜드 시대의 전성기를 이끌어 나갔던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의 피니쉬 홀드입니다.이후에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면서 스톤 콜드를 패러디한다던지 조롱한다던지 존경심을 담아 사용한다던지 하는 기술로상대의 배를 토 킥으로 가...

스터너(Stunner) - 플레이어 우노

피폭자 : 오피디언북미의 인디단체인 CHIKARA의 태그팀 챔프로 활동중인 플레이어 우노의 기술 중 하나입니다.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의 피니쉬 홀드로 유명한 기술로, 상대의 목을 두 팔로 잡은 채로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아 상대의 턱과 목에 타격을 주는 기술이지요. 들어가는 것이 상당히 간단하면서도큰 시각적 임팩트를 줄 수 있고, 또 어떠한 상황...

스터너(Stunner) - 유진

피폭자 : 개리슨 케이드넵, 오늘은 유진 특집입니다. 유진은 그냥 한꺼번에 모아서 올리려고 준비하고 있었어요.어쨌거나 한때는 유진의 가장 큰 밥줄이었지만, 어느샌가 유진은 자버의 길을 달리기 시작했고그러다보니 피니쉬를 쓸 기회도 없어서, 어느샌가 사용하는 모습을 정말 보기 힘들어진 기술이었습니다.[..]어쨌거나 여기에선 개리슨 케이드의 병맛 접수도 좀&...

-GIF- 스터너(Stunner)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피폭자 : 스캇 홀스터너는 GIF를 만들지 않겠다고 했는데...스캇 홀의 저 접수를 보니 꼭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렇게 오버접수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보통의 스터너가 임팩트가 없어보이는 거에요-_-;뭐, 이번년도에도 또다시 스터너 떙땡땡 맥주 챙그랑이 나올 것이라는 데에 100원 걸겠습니다.[...]

스터너(Stunner)

스티브 오스틴이 쉐인 맥마흔에게현재도 WWE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피니쉬가 아닐까 하는 기술입니다.상대에게 토킥을 날린 다음에 머리를 잡고 그대로 주저앉으면서 타격을 주는 일종의 죠브레이커이지요.원조는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죠니 에이스의 에이스 크러셔에서 영감을 받아서 이 기술을 만들었다고 합니다.커터와의 차이점은 역시 눕느냐 앉느냐의 ...

-GIF- 스터너(Stunner) - 스티브 오스틴

피폭자 : 더 락600만불의 사나이[...]가 아닌,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의 피니쉬입니다.토킥으로 상대를 걷어차서 상체를 숙이게 한 다음에, 곧장 머리를 잡고 그대로 주저앉는 피니쉬입니다.주저앉는다는 점에서 커터와 약간의 차이점이 있군요.[커터는 완전히 넘어지는 정도]한때 국내에 프로레슬링 붐이 일어났을 때에, 그 인기에 한몫을 한 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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