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레슬링 기술
- 2008/10/09 23:56
크리스 세이빈이 후벤투드 게레라에게상대의 팔을 크로스시킨 상태에서 그대로 그 손을 상대의 목에 감고 조르면서 기브업을 유도하는 기술입니다.보통은 위 GIF의 형태로 많이 쓰이며, 이런 형태는 대놓고 시간때우기용 서브미션으로 쓰이는 것이 대부분.특히 WWE같은 곳에서는 더욱 적나라하게 시간때우기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이...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