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스티브오스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스터너(Stunner)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21)2011.04.09
- 스터너(Stunner)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39)2010.03.01
- 밀리언 달러 드림(Million Dollar Dream) - 스티브 오스틴(20)2009.01.10
- 스터너(Stunner)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50)2008.12.31
- -GIF- 스터너(Stunner)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23)2008.05.13
- -GIF- 핫 샷(Hot Shot)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10)2008.01.16
- -GIF- 루 테즈 프레스(Lou Thesz Press) - 스티브 오스틴(11)2007.12.25
- -GIF- 스터너(Stunner) - 스티브 오스틴(9)2007.12.22
- 이 남자하면 생각나는 것(9)20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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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
- 2011/04/09 10:55
피폭자 : 빅 쇼, 릭 플레어제가 어렸을 적엔 정말 스티브 오스틴과 더 락이 엄청났지요. 동네에선 what? 티셔츠를 입은 꼬마들 및 청년(...)들로 넘쳐났고 스콜피언 킹은 꼭 봐야할 영화였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때가 한국에서도 프로레슬링이 인기가 있었던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그냥 매니아들의 전유물이고.어쨌거나 그런 황금 시기를 이끌...
- ▶WWE
- 2010/03/01 19:28
피폭자 : 쉐인 맥맨제가 처음 레슬링을 본 게, 맨카인드 vs 케인의 헬 인 어 셀이었지요. 그후로 레슬링을 TV에서 할때마다 봤었는데, 어느샌가 스티브 오스틴이 정말 인기가 많아지더군요. 친구들이랑 레슬링 이야기는 안 하고 혼자 봤었는데, 어느샌가 중학교 때부터 애들이 더 락과 오스틴 이야기를 하더니 중 2 때 완전 절정을 맞이했던 듯 합니다...
- ▶WWE
- 2009/01/10 14:54
피폭자 : 브렛 하트스티브 오스틴이 WWF에 데뷔해서, '스톤 콜드'라는 별명으로 활동하기 전에 잠시 맡았던 기믹인'링마스터' 시절에 사용했던 피니쉬 홀드입니다. 이때 오스틴의 매니져가 밀리언 달러맨이었던지라 이 기술을 썼지요.한손으로 상대의 반대편 손을 잡아서 상대의 목을 감고, 그 사이로 자신의 반대 손을 넣어서 조이는 기술로요즘은 WWE의 무대에선...
- ▶WWE
- 2008/12/31 09:42
피폭자 : 에릭 비숍개인적으로는 WWE에서 헐크 호건의 인기와 유일하게 비견할만한 레슬러였다고 생각하며 더 락, HHH와 함께 애티튜드 시대의 전성기를 이끌어 나갔던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의 피니쉬 홀드입니다.이후에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면서 스톤 콜드를 패러디한다던지 조롱한다던지 존경심을 담아 사용한다던지 하는 기술로상대의 배를 토 킥으로 가...
- ▶WWE
- 2008/05/13 09:12
피폭자 : 스캇 홀스터너는 GIF를 만들지 않겠다고 했는데...스캇 홀의 저 접수를 보니 꼭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렇게 오버접수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보통의 스터너가 임팩트가 없어보이는 거에요-_-;뭐, 이번년도에도 또다시 스터너 떙땡땡 맥주 챙그랑이 나올 것이라는 데에 100원 걸겠습니다.[...]
- ▶WWE
- 2008/01/16 17:08
피폭자 : HHH원래 '핫 샷(Hot Shot)'이라고 하는 기술은달려오는 상대를 플랩잭으로 들어서 로프에 떨어뜨리는 기술이지만WWE에선 로프만 사용하는 기술이라면 아무거나 핫 샷으로 불러제끼기 때문에 그냥 적습니다.[...]어쨌거나, 상대를 로프에 걸쳐놓고 로프반동 후에 몸을 날려서 찍어누르는 기술입니다.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은 이 기술을 호쾌하게 ...
- ▶WWE
- 2007/12/25 16:40
피폭자 : 더 락스티브 오스틴이 애용하던 기술입니다.달려오는 상대에게, 아니면 자신이 직접 상대에게 달려가서 점프에 덮쳐버리는 기술로오스틴은 이후에 펀치로 연계하는 패턴을 사용합니다.[라고 말하기엔, 북미 쪽에는 폴로 연결하는 사람이 없습니다.]이름에서 볼 수 있다시피, 루 테즈가 사용한 기술이며오스틴의 기믹과 성깔로 인해, 이 기술의 장착은 상당히 어...
- ▶WWE
- 2007/12/22 00:30
피폭자 : 더 락600만불의 사나이[...]가 아닌,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의 피니쉬입니다.토킥으로 상대를 걷어차서 상체를 숙이게 한 다음에, 곧장 머리를 잡고 그대로 주저앉는 피니쉬입니다.주저앉는다는 점에서 커터와 약간의 차이점이 있군요.[커터는 완전히 넘어지는 정도]한때 국내에 프로레슬링 붐이 일어났을 때에, 그 인기에 한몫을 한 피니...
- ▷프로레슬링
- 2007/11/21 00:11
맨날 큰 PPV마다 등장해서 날리는 스터너는 지겹지만이 호쾌한 맥주쑈는 정말 일품!!!아, 맥주먹고 싶다.[..]안주는 아무거나 좋아요. 술값은 제가 낼 수 있어요.안주값만 내주세요, 어디든지 달려갑니다.Hell,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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