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레슬링 기술
- 2008/09/19 00:33
레이 미스테리오가 케인에게에이프런에서 스프링보드로 반동을 얻은 후 그대로 상대방을 엉덩이로 깔아뭉개는 기술입니다.멕시코 쪽에서는 라 시쟈(La Silla)라고 불리는 기술로, 그쪽에서는 누가 먼저 사용했는지는 모르지만북미 쪽에서는 레이 미스테리오가 이 기술을 제일 먼저 사용했지요. 물론 웨스트 코스트 팝이 봉인당해서였지만..[....]펠레 프리모가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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