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08/07/29 17:40
피폭자 : 텐잔 히로요시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난폭무사' 고토 히로키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자신이 사용하는 또다른 피니쉬인 승천의 발전판으로, 스플렉스의 요령으로 상대를 들어올렸다가잡은 손을 고쳐 잡아서 상대의 목을 감싼 뒤 앞으로 돌리면서 상대를 메치면서 엘보우 드롭까지 추가로 꽂아넣는 기술입니다.이것도 천공의채찍 님 말마따나 '커맨드 입력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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