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레슬링 기술
- 2008/06/10 09:41
미스터 포고가 다나카 마사토에게낫을 가지고 상대방의 얼굴을 긁어버리는 기술입니다.주로 블리딩을 위한 시합에서 쓰이며, 장비의 특성 상 거의 일본에서만 쓰이는 기술이지요.또한 특유의 잔인성으로 인해 하드코어 매치에서밖에 볼 수 없는 기술입니다.대표적인 사용자로는 미스터 포고. 그런데 포고 이외에 낫을 사용하는 사람은 못 본 것 같습니다....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