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08/03/04 08:45
피폭자 : 다나카 마사토현재 일본의 프로레슬링 단체 ZERO1-MAX에서 활동중인 사사키 요시히토의 필살기입니다.상대를 아르젠틴 백브레이커 자세로 잡은 상태에서 링 중앙 쪽으로 달려가다가 그대로 상대를 전면부부터 매트에 충돌하도록 떨어뜨리는 기술이지요.카레맨의 '스파이시 드롭'과도 유사한 기술이지만, 역시 달려나간다는 점이 차이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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