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레슬링 기술
- 2008/04/15 18:08
그레이트 카부키가 그레이트 무타, 심판에게일본에서는 '독무(毒霧)'라고 부르는 기술입니다. 일본 레슬러들이 많이 사용했기에 아시안 미스트라고도 부르는 기술이지요.자신의 입으로 적색이나 녹색, 또는 흑색 등의 액체를 뿜어내는 기술입니다. 캡슐 등을 입에 감추고 사용하는 듯 하더군요.기술의 원조는 그레이트 카부키. 하지만 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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