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인디
- 2009/07/30 08:46
피폭자 : '퀵' 카터 그레이저는 과거엔 상처에 소금을 뿌리고, 높은 곳에서 인정사정없이 상대방을 던져버리는 등의 과격한 범프 때문에 CZW를 기피하게 되었습니다만, 요즘은 라이언 맥브라이드와 '퀵' 카터 그레이, 이고티스티코 판타스티코 등등의 선수 때문에 CZW를 보는 것이 재미있더군요. 역시 과격한 경기는 쉽게 익숙해진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요즘 CZ...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