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08/07/14 09:11
피폭자 : 코지마 사토시과거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했던 용병, 뷰캐넌이 사용했던 피니쉬 홀드입니다.아이언 클로우로 상대의 얼굴을 움켜쥐고 들어올려서 그대로 슬램으로 연결하는 간단한 기술이지요.상대의 얼굴을 잡고 들어올려야 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힘으로는 힘든 기술입니다만,들어올린다고 하더라도, 영 마무리가 부실해보이기도 하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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