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인디
- 2008/12/15 15:05
피폭자 : 나이젤 맥기니스현재 북미의 인디단체인 ROH에서 태그팀 챔피언으로 활약하고 있는 케빈 스틴의 유쾌한 기술입니다.자신의 양 손가락으로 상대의 눈을 찔러(하지만 진짜 찌르는 것은 아니고, 보통은 눈꺼풀을 건드린다고 하는군요)상대의 빈틈을 유발시키는 기술이지요. 반칙 기술이지만, 또 은근히 자신만의 스타일로 이 기술을 확립시켜기믹의 선악에 관계없이...
- ▷프로레슬링 기술
- 2008/04/27 18:35
크리스 히어로가 에릭 캐넌에게에디 게레로가 켄 케네디에게눈을 찌르는 매우 심플한 반칙기. 주로 악역들이 많이 사용하지만, 에디 게레로나 릭 플레어처럼 자신만의 스타일로 굳혀버린 선수들도 있습니다.TAKA 미치노쿠가 TARU에게일본에서의 명칭은 사밍(サミング). 일본에서는 그야말로 TAKA가 독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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