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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드라이버(Island Driver) - 사모아 죠

피폭자 : 맷 스트라이커(Matt Stryker)현재는 TNA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모아 죠가 예전에 사용하던 피니쉬 홀드입니다. 그래도 X 디비젼에서 활동할 때는 종종 이 기술을 썼던 것 같은데, 지금은 뭐- 쓰는 모습을 볼 수가 없지요. 무언가 사모아 죠도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것 같은 느낌이 나는데- 요즘 사모아 죠의 경기는 참 재미없게 보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드라이버(Island Driver) - 사모아 죠

피폭자 : 제이 브리스코상대를 오클라호마 스템피드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상대의 후두부가 닿도록 떨어뜨리는 기술입니다.미사와 미츠하루의 '에메랄드 플로젼'과 동형의 기술로, 사모아 죠의 무게감을 실으니 정말 기술이 장난이 아니군요.무엇보다도 현재의 미사장님보다는 100배는 깔끔한 모션을 자랑합니다.(....)지금은 TNA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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