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NA
- 2011/03/04 19:19
피폭자 : 마이키 배츠, AJ스타일스과거에 WWE에서 '마커스 코어 본'이라는 희한한 네이밍으로 활동한 레슬러인 몬티 브라운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없이 무자비한 파운스가 더욱 더 마음에 들지만, 이 기술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좋아하는 편이지요. 몬티 브라운의 파워를 확실히 살려주는 기술이라는 느낌입니다.상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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