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09/01/21 09:50
피폭자 : 네크로 부쳐한때 WWE에서 실베스터 터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했던 레슬러 프레데터가 북미 인디계의 하드코어 레젼드네크로 부쳐를 잡을 때에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뭐랄까, IGF답다는 마무리...라는 코멘트를 하고 싶었어요.[...]어깨 굳히기는 북미 쪽에선 암 트라이앵글 쵸크(Arm Triangle Choke)라고도 부르기도 하는 기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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