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에메랄드플로젼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에메랄드 플로젼(エメラルド・フロウジョン) - 미사와 미츠하루(15)2009.04.15
- 에메랄드 플로젼 + 넥브레이커(Emerald Flowsion + Neckbreaker)(15)2009.02.19
- 에메랄드 플로젼(エメラルド・フロウジョン) - KENTA(21)2009.02.18
- 에메랄드 플로젼(エメラルド・フロウジョン) - 아키야마 쥰(12)2008.11.18
- 에메랄드 플로젼(Emerald Flowsion)(18)2008.07.02
- -GIF- 에메랄드 플로젼(エメラルド・フロウジョン) - 무토 케이지(14)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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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 2009/04/15 08:09
피폭자 : 아키야마 쥰현재는 일본 프로레슬링의 맹주 자리가 위태위태하지만(개인적으로는 이미 자리를 뺏긴 것 같다는 생각도 하지만) 그래도 왕도 스타일을 현재까지 잘 유지해왔다고 생각해오는 단체인 프로레슬링 NOAH의 영원한 사장(...)이자 독좀비, 미사와 미츠하루를 대표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물론 지금은 이 기술을 쓰는 것도 힘들다는 느낌이 좀 들긴...
- ▷프로레슬링 기술
- 2009/02/19 12:29
슈퍼 스매쉬 브라더스가 아메시스에게한명이 피폭자를 오클라호마 스템피드 자세로 들어올리면 파트너가 달려와 상대의 목을 붙잡고 넥브레이커를 시전하여에메랄드 플로젼과 넥브레이커가 동시에 작렬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확실히 시각적인 효과는 좋다고 생각되지만,후두부를 노리는 에메랄드 플로젼의 모습은 사라지고 그냥 사이드워크 슬램처럼 보이는 것이 제일 큰 단점.
- ▶JAPAN
- 2009/02/18 15:36
피폭자 : 미사와 미츠하루현재 프로레슬링 NOAH를 대표하는 쥬니어 선수 중 한명인 KENTA가 미사와 미츠하루 전에서 사용한 기술입니다.본래 이 기술은 미사와 미츠하루가 자신의 주력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는 기술인데, 이렇게 KENTA가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KENTA의 특유의 반골 이미지와 함께 강한 임팩트를 남기더군요. 물론 쥬니어의...
- ▶JAPAN
- 2008/11/18 21:39
피폭자 : 나카타 유지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오천왕 중 한명이었던 아키야마 쥰이 '미스터 IWGP' 나카타 유지와의 대전에서 보여준 기술입니다.미사와 미츠하루의 것과 동명동형의 기술로, 뜬금없이 이 기술이 나와서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나는군요.[..]상대를 오클라호마 스템피드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 그대로 상대의 후두부가 닿도록 매트에 떨어뜨리는 기술로역시 ...
- ▷프로레슬링 기술
- 2008/07/02 09:47
미사와 미츠하루의 에메랄드 플로젼(エメラルド・フロウジョン)상대를 오클라호마 스템피드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상대의 후두부가 닿도록 매트에 떨어뜨리는 기술입니다.'미스터 삼관' '에로사장' '좀비' '엘보의 귀공자' 미사와 미츠하루가 개발한 기술로 주력 피니쉬 홀드이기도 합니다.이름도 미사와 미츠하루가 직접 지었는데, 미사와 미츠하루를 상징하는 색...
- ▶JAPAN
- 2007/12/20 23:20
피폭자 : 하세 히로시미사와 미츠하루의 샤이닝 위저드에 화답했던 무토의 모습이었습니다.[웃음]상대를 오클라호마 스템피드 자세로 들쳐 맨 후에 상대방의 후두부가 매트에 닿게 찍어버리는 기술이지요.무토 사장님은 정말 설정에 맞게 정확히 써주셔서 감동해버렸다는 후문.[...제가]....이걸 보면 눈물이 나오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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