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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본(Air Bourne) - 에반 본

접수자 : 돌프 지글러, 칼리토프로레슬링을 안 봐도 이런저런 소식은 좀 들었었는데 안 보는 기간 동안 일이 참 많았더군요. 그래서 적응하기가 힘들 것 같았는데 요즘 WWE는 그냥 위클리 쇼만 봐도 대충 어떻게 되는지 알겠더라구요. 역시 WWE의 강점은 이어서 보지 않았더라도 큰 줄기를 파악하기가 쉬운, 용이한 접근성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동영상을 보기...

에어 본(Air Bourne) - 에반 본

피폭자 : 마이크 녹스저에겐 아직도 맷 사이달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레슬러인 에반 본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진짜 완벽한 슈팅 스타 프레스라고 감히 말하고 싶군요.  WWE에서 저렇게 우아한 피니쉬 홀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에반 본 말고 과연 누가 있을까요. 아름다운 호선과 끝내주는 체공- 진짜 이 기술 하나만으로도 WWE에 계속 남아있어도 되지 ...

에어 본(Air Bourne) - 에반 본

피폭자 : 챠보 게레로현재는 WWECW에서 에반 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도 저에겐 맷 사이달이라는 이름으로밖에 인식되지 않는(....) 에반 본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아, 선수가 잘 되길 빌어주고 있지만 왠지 다시 인디로 돌아오길 바라는 이 심정은 뭐라고 해야하나- 약간 딜레마에 빠진 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어디서나 잘해주면...

619 → 슈팅 스타 프레스(Six-One-Nine → Shooting Star Press) - 레이 미스테리오 & 에반 본

피폭자 : 존 모리슨RAW로 이적한 WWE 유일의 크루져웨이트 메인이벤터(과거 이야기지만-_-)와ECW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성- 에반 본의 태그에서 나왔던 연계기입니다. 이거 너무 빨리 실현되어버린 느낌인데-하여간 하이플라이어 두명의 경기는 확실히 매력이 있군요.물론 하이플라이어의 특성상, 이것이 금방 질려버릴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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