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레슬링 기술
- 2008/12/02 08:44
오스틴 에리스가 KENTA에게상대를 턴버클이나 탑로프에 걸쳐놓은 후에 사용하는 넥브레이커입니다. 상대를 매달아놓고 사용하는 것처럼 보여서 그런지 몰라도 행맨즈 넥브레이커(Hangman's Neckbreaker)라고도 불리는 기술이지요. 통상의 넥브레이커보다 낙차가 높아졌기 때문에 더 큰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기술입니다. 그런 만큼 임팩트도 더욱 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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