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레슬링 기술
- 2008/11/10 20:37
랜디 오턴이 R.V.D에게상대의 하반신을 로프나 여타 기타지형에 걸쳐놓은 후에 시전하여 낙차를 높인 DDT입니다.DDT 자체로도 상당히 위험한 기술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프로레슬링에서 사용되는 빈도는 상당히 적은 편이지요.(이쪽에 대해선, 상대의 발을 어디에다가 걸쳐놓는 것 때문에 작위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긴 합니다만)어쨌거나 랜디 오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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