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08/12/18 21:46
피폭자 : 콘도 슈지T2P 출신으로 CIMA가 이끌던 최고의 군단 중 하나인 크레이지 맥스에서도 활동했지만, 안타깝게도 디스크로 데뷔 3년 만에 조기 은퇴를 하고 엘도라도에서 링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오가와우치 쥰의 기술입니다.상대의 팔을 상대 자신의 목에다가 두르게 한 채로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로 들쳐업은 후회전시키면서 사모안 드라이버의 요령으로 상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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