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인디
- 2009/05/11 19:54
피폭자 : 킬러 칸전일본에서 '살인의사' 스티브 윌리엄스와 함께 '살인어뢰'라고 불린 태그팀으로도 활동했으며 WCW 및 여러 단체에서도 활약한 레슬러이자, 파워밤의 현재 모습을 만든 원조라고도 할 수 있는 선수인 '인간어뢰' 테리 고디가 사용하던 기술입니다. 일본쪽에서 사용하는 것은 못 봤고, 아마 미국 쪽에서 많이 사용한 듯 하더군요.기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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