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오사카프로레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타이거스 스페셜 0호(タイガース・スペシャル 0号) - 타이거스 마스크(13)2009.06.30
- 실버 뷸렛(シルバーブレット) - 딕 토고(16)2009.06.27
- 라 에스팔다(ラ・エスパルダ) - 빌리켄 키드(8)2009.06.25
- 러닝 홈런(ランニングホームラン) - 타이거스 마스크(20)2008.06.21
- -GIF- 변형 타이거스 스플렉스(変形タイガース・スープレックス) - 타이거스 마스크(10)2008.05.23
- -GIF- 델핀 스페셜 2호(デルフィン・スペシャル1号) - 스펠 델핀(5)2008.05.10
- -GIF- 델핀 스페셜 1호(デルフィン・スペシャル1号) - 스펠 델핀(6)2008.05.10
- -GIF- 우데 사소리(腕サソリ) - 이노우에 카츠마사(6)2008.05.03
- -GIF- 마계 제일의 스플래쉬(魔界一のスプラッシュ) - 제로(6)2008.04.29
- -GIF- 세계 제일의 스플래쉬(世界一のスプラッシュ) - 슈퍼 돌핀(7)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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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 2009/06/30 09:21
피폭자 : 빌리켄 키드현재 일본의 프로레슬링 단체인 오사카 프로레슬링에서 블랙 버팔로와 함께 태그팀 챔피언을 맡고 있으며, 악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레슬러인 타이거스 마스크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빌리켄 키드와의 타이틀 전을 앞두고 개발한 기술이라고 하더군요. 2007년 2월 12일에 첫공개된 기술로, 이후에 다시 이 기술을 썼는지는 불명.(...) 여러...
- ▶JAPAN
- 2009/06/27 11:42
피폭자 : 빌리켄 키드과거에 카이엔타이로 WWF에서도 활동했었던 레슬러인 '마스터 오브 센턴' 딕 토고가 사용하는 독특한 기술입니다. 공중에서 잠시 멈춘 것처럼 보이며, 또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이 매력인 기술이지요. 이런 기술을 보면, 정말 마스터 오브 센턴이라는 별명이 이해가 갑니다. 그러고보니 파프에서는 딕 토고의 별명이 아마 센턴 장인......
- ▶JAPAN
- 2009/06/25 21:37
피폭자 : 딕 토고현재 오사카 프로레슬링에서 15대 오사카 프로레슬링 챔피언의 자리에 올라 있는 빌리켄 키드가 사용하는 롤업 기술입니다. 상대방을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혼란스럽게 만들다가 그대로 백슬라이드로 들어가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인 기술이지요. 백슬라이드라는 단순한 롤업기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라고 봐도 될 정도라고 생각합...
- ▶JAPAN
- 2008/06/21 16:32
피폭자 : 오이시 마코토타자, 쳤습니다!! 1루 밟고 그대로 2루!! 또다시 3루!! 홈으로 슬라이딩!! 세이프~~~!!!!!네. 이런 기술입니다. 맨 마지막 모션에서 상대방이 피할 경우 "아웃!"이라고 외쳐주면 됩니다.[....]
- ▶JAPAN
- 2008/05/23 08:46
피폭자 : 카시와다시고로우한신 타이거스에서 모티브를 얻은 레슬러, 타이거스 마스크의 피니쉬 홀드입니다.통상의 타이거 스플렉스는 두 팔을 더블 치킨윙으로 고정하는데, 변형 타이거스 스플렉스는 한팔은 치킨 윙, 다른 팔을 상대의 앞쪽으로 잡은 채로 뒤로 넘겨버리는군요.작은 모션의 차이가 다른 느낌을 이끌어내는 것 같은 기술입니다. 살짝 비스듬히 떨어지는 모...
- ▶JAPAN
- 2008/05/10 22:37
피폭자 : 그레이트 사스케오사카 프로레스의 사장 겸 선수인 스펠 델핀이 사용했던 피니쉬 홀드입니다.상대를 들어서 로프에 올려놓은 다음에 그대로 저먼 스플렉스 홀드로 연결하는 기술이지요.상대의 허리를 보다 높은 위치에서 잡고, 또 로프의 탄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술의 각도가 작살입니다.
- ▶JAPAN
- 2008/05/10 22:34
피폭자 : SATO오사카 프로레스의 사장 겸 선수인 스펠 델핀이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상대의 뒤에서 롤링 저먼 스플렉스를 사용한 후, 마야식 스플렉스로 상대를 눌러서 폴을 얻는 기술로보통은 저먼 후에 마야식 스플렉스를 이어주지만, 그냥 저먼을 생략해도 델핀 스페셜 1호로 인정해주는 듯 하군요.이때는 스펠 델핀이라는 링네임이 아니라 몽키매직 와키타라...
- ▶JAPAN
- 2008/05/03 11:26
피폭자 : 제로이노우에 카츠마사의 독특한 서브미션 기술입니다.보통 전갈굳히기는 두 다리에 거는 것이 일반적인데, 여기에서 이노우에는 팔을 잡고 시전해버리는군요.팔에다 쓰니 만큼 자신보다 근력이 더 강한 사람(ex- 사기 주니어 콘도 슈지)에게는 못 쓸 것 같지만그래도 한번 시전하면 로프 브레이크는 전갈굳히기보다 더 힘들 듯 합니다.
- ▶JAPAN
- 2008/04/29 21:32
피폭자 : 이노우에 카츠마사과거에 '슈퍼 돌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제로의 프로그 스플래쉬입니다.확실히 '세계 제일의 스플래쉬'에서 '마계 제일의 스플래쉬'로 이름이 바뀐 후로 탄력이 좀 줄어들은 듯 합니다.아직 마계보다는 세계[...]의 프로레슬링이 좀더 탄력이 좋다는 것인가.[으으음]
- ▶JAPAN
- 2008/04/24 18:07
피폭자 : 빌리 켄 키드현재는 '제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레슬러, 슈퍼 돌핀의 피니쉬 홀드입니다.탑로프에서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향해 몸을 접었다 펴면서 날리는 다이빙 보디 프레스로아무래도 북미 쪽을 많이 보신 분들께는 '프로그 스플래쉬'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기술이지요.확실히 저런 모션만 본다면 세계 제일이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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