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오오모리타카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다이빙 니 드롭(ダイビング・ニー・ドロップ) - 오오모리 타카오(6)2011.10.17
- 워싱턴 조약(ワシントン条約) - 와일드 차일드 (14)2009.12.11
- 액스 봄버(アックスボンバ) - 오오모리 타카오(20)2009.09.13
- 액스 봄버(アックスボンバ) - 오오모리 타카오(15)2008.10.30
- -GIF- 액스 길로틴 드라이버(アックス・ギロチン・ドライバー) - 오오모리 타카오(7)2008.04.01
- -GIF- 액스 봄버(アックスボンバ) - 오오모리 타카오(7)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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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 2011/10/17 23:35
접수자 : 코바시 켄타요즘은 심플 이즈 베스트라는 문장이 계속 해서 떠오릅니다. 프로레슬링을 이제 14년 정도 봤다고 말할 수 있는데(아니면 13년일 수도 있구요-_-;;; AFN인가 AFKN인가에서 케인 VS 맨카인드를 방영해준 것이 처음이라) 처음에는 이래저래 복잡한 기술에 눈을 뺏기게 되지만 결국은 단순하면서 위력적인 기술에 매력을 느끼게...
- ▶JAPAN
- 2009/12/11 11:13
피폭자 : 이시이 토모히로, 나카무라 신스케나카니시 마나부와 오오모리 타카오의 태그팀인 와일드 챠일드가 사용하는 합체기입니다. 각 선수의 대표기라고 할 수 있는 액스 봄버(오오모리 타카오)와 맥켄로(나카니시 마나부)를 동시에 사용하는 기술로, 두명의 거구의 동시 공격은 정말 임팩트가 강렬하지요. 도대체 어째서 워싱턴 조약이라는 이름을 붙였는지는 모르겠지...
- ▶JAPAN
- 2009/09/13 09:58
피폭자 : 코바시 켄타한때 레슬링 활동을 잠시 중지하고 쉬었지만, 현재 다시 레슬링 무대로 복귀한 오오모리 타카오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방에게 달려가는 박력과 임팩트가 정말 엄청난 기술이기도 하지요. 특히 오오모리의 액스 봄버는 어지간한 사람들과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박력이 넘칩니다. 한때는 이 기술로 아키야마 쥰을 초살시키기도 했고.헐크 호건...
- ▶JAPAN
- 2008/10/30 23:23
피폭자 : 나카니시 마나부현재는 레슬링 활동을 잠시 중지하고 쉬고 있는 오오모리 타카오의 피니쉬 홀드입니다.헐크 호건 영감이 일본에서 활동하던 때에 스턴 한센의 웨스턴 래리어트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베낀 기술로일반 래리어트와의 차이점은, 자신의 팔을 'ㄴ'자로 만들어서 상대를 가격한다는 것이지요.본래 호건 영감은 액스 블로우라는 이름으로 '완전히' 웨스...
- ▶JAPAN
- 2008/04/01 08:54
피폭자 : 나카니시 마나부오오모리 타카오의 피니쉬 홀드 중 하나입니다.상대의 가랑이 사이에 자신의 머리를 넣고, 다리를 잡아서 들어올린 다음에,무릎을 꿇으면서 주저 앉아 상대의 머리를 매트에 수직으로 떨어뜨리는 극악한 수직낙하 기술이지요.오오모리 타카오는 이 기술을 설붕식으로도 사용하기도 하기도 합니다.확실히 무서운 기술이긴 한데...그전에 남색 디노에...
- ▶JAPAN
- 2008/02/19 09:23
피폭자 : 코바시 켄타현재는 ZERO1-MAX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슬러, 오오모리 타카오의 피니쉬 중 하나입니다.헐크 호건이 원조였던 기술로, 팔을 'ㄴ'자로 만들어 휘둘러 상대의 목과 얼굴에 데미지를 주는 변형 래리어트이지요.처음에는 호건이 웨스턴 래리어트와 동일한 모션으로 거의 베꼈다가(이때의 이름은 액스 블로우)팔꿈치로 인중을 치는 모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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