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할리의
앨라배마 슬램(Alabama Slam)
상대의 가랑이 사이에 자신의 머리를 넣고 들어올린 다음, 그대로 상대의 다리를 잡아당기면서 강하게 메치는 기술입니다.
플랩잭 스파인버스터(Flapjack Spinebuster)라고도 불리는 기술로, 굳이 분류하자면 다른 기술이 되겠지만
사실 보통 스파인버스터와 외관상으로 별로 차이가 없어서 그냥 스파인버스터로 뭉뚱그려져서 불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때문인지 이 기술을 사용하는 선수도 은근히 보기 힘든데, WWE에선 하드코어 할리라는
위치에 비해서 이상하게 명줄이 긴(.....) 터줏대감이 있으니 어지간한 선수가 쓰기는 힘들 듯 하군요.
부커 T의
110번가 슬램(110th Street Slam)
부커T도 사용했던 기술이지만, 하드코어 할리처럼 피니쉬로 사용하진 않았지요.
콘도 슈지가
야기 타카유키에게
키는 아마 위의 선수들보다 꽤 작을텐데도 불구하고, 특유의 괴력으로 엄청나게 메치는 모습이...[..]
토요타 마나미가
오자키 마유미에게
이 아줌마는 저패니즈 오션 시리즈부터 상대의 양손목을 크로스시켜 크로스하는데 재미가 붙은건지...
어쨌거나 이렇게 들어가니까 나름 신기하기도 하군요. 여성 선수들에게 없는 무게감도 나름 커버할 수 있고....